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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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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 그대들은 기쁨과 슬픔 사이에 저울처럼 매달려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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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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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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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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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의 구절마다 감사의 씨가 뿌려져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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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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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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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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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는 표정을 나는 미워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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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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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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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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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움은 언제나 무지에서 샘솟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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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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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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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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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과 오락이 규칙적으로 교대하면서 서로 조화를 이루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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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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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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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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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국가의 기초는 그 나라 젊은 이들의 교육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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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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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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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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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욕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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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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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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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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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이란 그리스도인의 엄청난 비밀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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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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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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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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쉽게 만족하지 말고 계속 전진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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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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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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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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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움은 성도의 가슴마다 있는 위대한 왕의 노래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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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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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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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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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우리가 어떻게 느꼈는지 남들에게 항상 말한다면 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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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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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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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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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류를 위해 사는 것은 자기의 이름을 위해 사는 것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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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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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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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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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학은 아무리 발달해도 지혜가 아니고 상식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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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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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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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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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후의 심판을 기다리며 이리 저리 돌아다닐 필요는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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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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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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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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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슬픔에는 할 말이 있어도 큰 슬픔에는 할 말이 없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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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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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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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