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9647
|
순간의 키스가 영원한 축복이니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20
|
|
19646
|
계단을 밟아야 계단 위에 올라설 수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14
|
|
19645
|
진정 그대들은 기쁨과 슬픔 사이에 저울처럼 매달려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10
|
|
19644
|
시편의 구절마다 감사의 씨가 뿌려져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20
|
|
19643
|
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는 표정을 나는 미워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03
|
|
19642
|
두려움은 언제나 무지에서 샘솟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23
|
|
19641
|
일과 오락이 규칙적으로 교대하면서 서로 조화를 이루면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13
|
|
19640
|
모든 국가의 기초는 그 나라 젊은 이들의 교육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27
|
|
19639
|
인간은 욕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38
|
|
19638
|
기쁨이란 그리스도인의 엄청난 비밀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09
|
|
19637
|
쉽게 만족하지 말고 계속 전진하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06
|
|
19636
|
즐거움은 성도의 가슴마다 있는 위대한 왕의 노래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05
|
|
19635
|
만약 우리가 어떻게 느꼈는지 남들에게 항상 말한다면 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11
|
|
19634
|
인류를 위해 사는 것은 자기의 이름을 위해 사는 것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06
|
|
19633
|
과학은 아무리 발달해도 지혜가 아니고 상식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4 |
213
|
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