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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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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기는 제2의 탄생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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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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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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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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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수를 하려고 벼르는 사람은 입는 상처의 치료를 않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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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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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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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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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란 즐거움으로 시작해서 지혜로 끝나는 것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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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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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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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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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화(繪畵)는 말없는 시요, 시는 말하는 그림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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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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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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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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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한 해결책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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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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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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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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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감사는 행복의 영역을 확장시켜 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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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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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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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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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병은 쾌락에 부과하는 세금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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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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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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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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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을 주는 사람만이 더 많은 기쁨을 즐길 수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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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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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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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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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은 우리들에게 끊임없이 나아가라, 나아가라고 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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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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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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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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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자기의 꿈―과거에 대한 추억의 꿈과 미래를 향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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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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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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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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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녀에게 물려 줄 최상의 유산은 자립해서 제 길을 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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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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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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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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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다란 비결은 결코 낡지 않은 인간으로서 인생을 끝까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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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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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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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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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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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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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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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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늙은 나무는 옮기면 죽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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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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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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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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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는 해박한 인간을 만들고, 필기는 정확한 인간을 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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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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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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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