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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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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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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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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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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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늙은 나무는 옮기면 죽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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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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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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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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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는 해박한 인간을 만들고, 필기는 정확한 인간을 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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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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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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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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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서는 기쁨이 성도들에게 들어오지만, 천국에서는 성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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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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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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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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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의미를 찾으려 한다면 삶이란 결코 불가능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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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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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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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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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천에 따라서 자기 옷을 지어야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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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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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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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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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 받고 있음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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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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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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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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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 ‘바람과 함께 사라지다’의 마지막 장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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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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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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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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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미건조한 단조로움에 할애할 시간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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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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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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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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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로 친구를 사지마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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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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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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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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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 입을 데어본 사람은 언제나 국을 훌훌 불어 먹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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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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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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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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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소름끼치는 불신은 바로 자기 안에 있는 불신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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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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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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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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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은 미(美)를 훔치는 도둑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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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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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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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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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적없는 독서는 산책이지, 공부가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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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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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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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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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정도의 반대를 받는 것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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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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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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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