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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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력으로 흘린 땀은 드러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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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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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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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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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 대부분은 초라한 옷차림과 엉터리 가구들을 부끄럽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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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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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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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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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는 사철 내내 사용되는 조미료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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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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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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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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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상할수록 더 겸허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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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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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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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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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직은 가장 확실한 자본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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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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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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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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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아는 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입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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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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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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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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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한 해결책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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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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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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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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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심으로 기도를 올려 무언가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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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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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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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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얇은 얼음에서 스케이트를 탈 때 우리의 안전은 속도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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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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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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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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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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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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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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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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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혁에 저항하는 보수주의자도 변혁을 주창하는 진보주의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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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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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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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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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면서 바보가 되지 않는 사람은, 결코 사랑하면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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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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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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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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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가진 것이 아니라 내 일이 바로 나의 왕국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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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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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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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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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의 신을 신고 걷기 전에, 그 사람을 평가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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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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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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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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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성대로 두면 근심은 스스로 사라질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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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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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4 |
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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