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4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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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참된 진보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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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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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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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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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지않아 나의 시대가 오리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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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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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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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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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화는 학생들의 실험실이요, 작업장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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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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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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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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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덤 앞에서 흘리는 가장 가슴 아픈 눈물은 고인에게 미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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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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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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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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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인가 잘못된 것이 있으면 즉시 해결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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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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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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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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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지 직접 겪어 보기 전에는 류머티즘과 사랑을 믿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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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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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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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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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의 마음은 언제나 자식과 같이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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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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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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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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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나라의 흥망은 결국 국민의 튼튼한 건강 여하에 달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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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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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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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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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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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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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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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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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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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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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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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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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 비열했던 놈은 항상 비열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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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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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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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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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은 쉽고 가정은 어렵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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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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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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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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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운은 찾는 자에게 온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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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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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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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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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 위에는 별이 반짝이는 하늘, 내 마음에는 도덕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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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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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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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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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받으려거든, 사랑을 하고 사랑스러워져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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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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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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