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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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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를 아는 데는 지혜가 필요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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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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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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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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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을 가르치는 자는 엉터리 선생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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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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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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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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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어서서 자기 주장을 펴는 데도, 앉아서 귀기울여 듣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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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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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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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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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항해에 비할 수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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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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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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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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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는 것은 자신을 즐겁게 하기 위함이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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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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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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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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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는 즐거움의 증폭제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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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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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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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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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치의 기쁨마다 한자의 고민이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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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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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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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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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(卿相, 재상)의 목숨을 고치는 약은 없고, 돈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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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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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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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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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행로에 삼진에 대한 두려움을 불러들이는 것은 절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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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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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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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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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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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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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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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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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은 갈망하고 추구하는 사람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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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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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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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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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진정한 재산은 그가 이 세상에서 행하는 선행인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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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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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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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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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의주의자란 벽에 써놓은 뚜렷한 글씨를 보고도 가짜요,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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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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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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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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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이 있는 한,사람은 무었인가 바랄수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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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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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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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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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력이 적다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은 가장 큰 잘못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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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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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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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