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452
|
바람이 부는 쪽으로 모자를 내리 눌러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84
|
19451
|
과거의 연극은 인생이 송두리째 비쳐진 거울이지만, 오늘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86
|
19450
|
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86
|
19449
|
잡초가 더 잘자란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79
|
19448
|
내 신체에 감사하는 것이 자신을 더 사랑하는 열쇠임을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209
|
19447
|
건강은 두려움에 대항해 싸울 수 있는 힘을 주고, 어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254
|
19446
|
치명적인 병에는 반드시 비약이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82
|
19445
|
염려는 죄를 낳는 전제 조건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86
|
19444
|
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87
|
19443
|
죽도록 바라기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204
|
19442
|
중상과 비방에 대한 대답 그 것은 묵묵히 자기의 의무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94
|
19441
|
좋은 사람의 삶은 사소하고,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거나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93
|
19440
|
낱말 하나가 삶의 모든 무게와 고통에서 우리를 해방시킨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94
|
19439
|
낡았으나 편안한 의자가 하나도 없는 집은 혼이 없는 곳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88
|
19438
|
공상 속의 사랑이 현실의 사랑보다 훨씬 좋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217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