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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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맥주병 그리고 거울과 사랑에 빠졌을 뿐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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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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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2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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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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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은 마음의 목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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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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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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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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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해가 온종일 가지는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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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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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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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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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당한 이득을 얻지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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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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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2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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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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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께 대한 감사는 심장의 고동처럼 규칙적이어야 건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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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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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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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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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란 구두가 온통 진창에 푹푹 빠지더라도 휘파람을 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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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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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2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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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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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통일 없이 무슨 일을 이룰 수 있겠는가? [원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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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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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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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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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·검약·겸허를 몸가짐의 삼보(三寶)로 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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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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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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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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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창하기보다는 망하는 것이 더 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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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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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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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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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존은 벌어들임으로써 가능하나, 삶은 베풂으로써 가능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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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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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2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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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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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주의는 사랑처럼 외면과 무관심을 제외한 어떠한 공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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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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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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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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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만하면 파멸이 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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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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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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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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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, 당신의 과거는 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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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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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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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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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언어의 한계는 나의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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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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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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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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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구정신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위대한 특징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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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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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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