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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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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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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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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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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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을 잘 쓰는 사람은 빚을 잘 갚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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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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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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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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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의 단란함이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기쁨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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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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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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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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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와 남의 인격을 수단으로 삼지 말고 항상 목적으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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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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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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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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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알을 깨면 한 마리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주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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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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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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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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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]를 잃으면 [나]를 알 수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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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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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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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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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은 극히 주관적인 장소이므로, 그 안에서는 지옥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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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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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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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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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움은 기쁨은 가장 큰 어버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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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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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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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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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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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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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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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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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를 사랑함은 남을 사랑하는 것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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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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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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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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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명을 늘어놓지 않고도 저녁초대를 정중히 거절할 줄 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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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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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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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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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보는 가만히 있으면 여느 사람과 같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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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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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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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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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는 느낌이기 전에 우리의 의무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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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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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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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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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비는 장인의 나루 밑에서도 피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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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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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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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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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릇 걱정한다는 것은 번영하는 원인이 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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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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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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