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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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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를 한번 쓰다듬어 주면 계속해서 내내 쓰다듬어 주어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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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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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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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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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두려워하는 일은 당신이 바라는 일보다 먼저 일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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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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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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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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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에는 너무 바빠 근심이 없고, 밤에는 너무 졸려 걱정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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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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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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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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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감사하는 일을 처음에는 하늘에 하고 다음에는 땅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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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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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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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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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많은 논쟁을 하면 진실이 달아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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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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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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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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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이 전진이지 정지가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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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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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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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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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 생각하지 않으면, 반드시 가까이 근심이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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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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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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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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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지런한 바보만큼 이웃을 괴롭히는 자는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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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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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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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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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누구나 다 나를 좋아하기를 바라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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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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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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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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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제는 모든 미덕의 진주고리를 이어주는 비단의 실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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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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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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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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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은 행동하지 않는 자를 결코 돕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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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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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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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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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인정해주는 사람들을 어떻게 소중히 여기고 존경할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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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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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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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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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의 덕택으로 건강장수에의 길이 열린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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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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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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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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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마다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다면 그건 확실히 잘못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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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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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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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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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이란 큰비가 쏟아지는 광야를 걸어가는 어려운 여행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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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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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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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