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9210
|
금은 진흙 속에 있어도 금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42
|
|
19209
|
학문에는 왕도가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45
|
|
19208
|
인간의 얼굴은 마음의 간판이고 생활의 기록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52
|
|
19207
|
지나간 일로 미래를 설계할 수는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48
|
|
19206
|
기독교인이면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51
|
|
19205
|
책 속에 고래등과 같은 기와집이 숨어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50
|
|
19204
|
살아간다는 것은 변화함을 뜻하고, 변화한다는 것은 성숙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44
|
|
19203
|
좋은 사람의 삶은 사소하고,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거나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35
|
|
19202
|
꿈을 품어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36
|
|
19201
|
나는 맥주병 그리고 거울과 사랑에 빠졌을 뿐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33
|
|
19200
|
자녀에게 물려 줄 최상의 유산은 자립해서 제 길을 갈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38
|
|
19199
|
결혼은 사실 절박한 것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39
|
|
19198
|
터번의 백색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38
|
|
19197
|
어떤 사람이든 당신이 선량한 사람이라고 해주면, 실제로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41
|
|
19196
|
많은 사물중에서 가운데가 제일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3 |
134
|
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