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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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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결정이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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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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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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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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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라는 게임은 최선의 사람과 최악의 사람들이 중간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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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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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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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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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필요한 물건을 사는 자는 정작 필요한 물건을 팔게 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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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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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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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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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상할수록 더 겸허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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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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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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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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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의 위대성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 더 개명되었다는 데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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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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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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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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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이 사랑을 살찌우는 양식이라면 계속해다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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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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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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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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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이란 남성이 무엇임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기회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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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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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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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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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은 거름과 같아서 뿌리지 않으면 썩기 쉽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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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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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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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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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선은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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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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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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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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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각이 다하면 슬픔이 많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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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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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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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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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전, 쾌락 혹은 명예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사랑하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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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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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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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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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소원은 대한의 독립이오/김 구(일제 강점기 도중)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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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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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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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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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의 버릇을 고치려면 남들에게 아이들 칭찬을 하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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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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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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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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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은 자연을 움직이게 하는 강한 용수철, 기쁨이야말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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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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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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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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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파운드의 걱정도 일 온스의 빚에 보탬이 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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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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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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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