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0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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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누구나 돈이나 편견이 개재되지 않는 한 쉽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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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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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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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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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눈감아 버리면 점점 크게 번져가는 것이 범죄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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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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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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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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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민은 아무에게도 친구가 될 수 없고, 모든 사람의 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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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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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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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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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을 가져본 적이 없는 자는 절망할 자격도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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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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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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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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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과 걱정이 많은 이 시대에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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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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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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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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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순한 꽃다운 열 여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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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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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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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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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천 그루의 나무로 울창해진 숲도 한 톨의 도토리로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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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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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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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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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사회에서나 유아들에게 우유를 먹이는 것보다 더 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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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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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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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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훌륭한 여행자는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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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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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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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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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도록 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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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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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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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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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은 태양을 양쪽에서 쪼이는 것과 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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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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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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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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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편협한 고집장이라도 한때는 편견에 얽매이지 않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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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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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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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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옹졸한 사나이는 벼슬을 얻지 못하였을 때에는 얻으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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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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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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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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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적 없이 존재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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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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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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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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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고난 성격 탓으로 화를 자초하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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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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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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