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9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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혁명이란 낡은 사회가 새 사회를 잉태한 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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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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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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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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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자명종 소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새벽에의 무한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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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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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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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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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에는 귀천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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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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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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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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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누구에게도 감사할 줄 모르는 아이를 가진 것은 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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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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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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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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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에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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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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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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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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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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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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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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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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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거절하는 것은, 반은 호의를 얻은 것과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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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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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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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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겁이 앞서다 보면 논리는 후퇴하기 마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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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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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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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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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심한 것은 반드시 실행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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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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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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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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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이란 큰비가 쏟아지는 광야를 걸어가는 어려운 여행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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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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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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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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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식이 환경을 크게 오염시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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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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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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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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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병은 초기에 고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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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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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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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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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사(萬事)에 중용(中庸)이 으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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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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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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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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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과 같이 말에도 그 색깔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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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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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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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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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민은 회전의자와 같이 할 일은 주지만 그대를 어디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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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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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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