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9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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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과 같이 말에도 그 색깔이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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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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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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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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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민은 회전의자와 같이 할 일은 주지만 그대를 어디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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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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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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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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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여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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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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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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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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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게 찾아온 기쁨은 쉬 떠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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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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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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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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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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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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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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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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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는 적이건 아군이건 모두 초월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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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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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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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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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의 시기에는 가장 대담한 방법이 때로는 가장 안전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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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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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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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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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팬들이 이름없는 선수에게 야유하는 법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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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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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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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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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가장 좋은 도구는 우리의 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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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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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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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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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를 짓고 잘되는 사람도 있고, 덕을 베풀고 망하는 사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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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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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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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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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눈을 멀게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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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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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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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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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내의 참된 비결은 참는 동안 다른 할 일을 찾는 데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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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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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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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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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 가방은 똑바로 설 수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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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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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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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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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를 어느 정도 현실 속에 도입할 수 있는지를 정확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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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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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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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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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이 따르지 않는 인생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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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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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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