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9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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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게 찾아온 기쁨은 쉬 떠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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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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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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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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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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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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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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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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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는 적이건 아군이건 모두 초월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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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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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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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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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의 시기에는 가장 대담한 방법이 때로는 가장 안전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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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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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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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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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팬들이 이름없는 선수에게 야유하는 법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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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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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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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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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가장 좋은 도구는 우리의 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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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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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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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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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를 짓고 잘되는 사람도 있고, 덕을 베풀고 망하는 사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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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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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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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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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눈을 멀게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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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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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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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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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내의 참된 비결은 참는 동안 다른 할 일을 찾는 데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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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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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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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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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 가방은 똑바로 설 수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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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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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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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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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를 어느 정도 현실 속에 도입할 수 있는지를 정확히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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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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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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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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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이 따르지 않는 인생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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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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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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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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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달콤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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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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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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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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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이란 한데 뭉쳐진 큰 덩어리가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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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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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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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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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의욕하는 것 그리고 창조하는 것에 의해서만이 행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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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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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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