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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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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은 대로만 옮기고 그 이상 보태서 꾸밀 줄 모르는 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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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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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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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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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은 오직 하나 밖에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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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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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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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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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지구는 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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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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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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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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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을 악하다고 보는 한, 전쟁의 매력은 계속 남을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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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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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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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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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지 않는 노인은 바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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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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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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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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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민은 기한이 되기 전에 근심에게 지불한 이자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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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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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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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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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회는 새와 같은 것, 날아가기 전에 꼭 잡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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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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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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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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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실제 악질은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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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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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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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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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의 기쁨에 참여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슬픔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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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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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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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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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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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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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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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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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부모가 됐을 때 비로소 부모가 베푸는 사랑의 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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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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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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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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뼈다귀 하나에 두 마리 개가 싸우는 동안 다른 개가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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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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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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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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습관은 제二의 천성으로 제一의 천성을 파괴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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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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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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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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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문이 퍼지지 않게 하려는 것은 울리는 종을 멈추려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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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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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3 |
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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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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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악은 언제나 미덕보다 더 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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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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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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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