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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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저앉는 것은 일어서려는 것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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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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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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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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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란 구두가 온통 진창에 푹푹 빠지더라도 휘파람을 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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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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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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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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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는 고결한 영혼의 얼굴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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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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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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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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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의 약점을 잡았을 때, 적과의 최상의 거래를 할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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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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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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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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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류의 첫 번째 범죄는 고마움의 결핍에서 비롯된 것이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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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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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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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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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만물의 척도 - 프로타고라스(Protagora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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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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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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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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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이성적 동물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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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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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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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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쓴맛을 모르는 자는 단맛도 모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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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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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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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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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책을 읽으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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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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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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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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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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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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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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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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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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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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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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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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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는 의리에 밝고, 소인은 이익에 밝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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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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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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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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벗이 있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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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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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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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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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정은 이해심있는 사랑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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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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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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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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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가 많다고 강한 것은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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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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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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