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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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의지의 주인이 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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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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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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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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냄비가 솥보고 검다고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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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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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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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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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험치 않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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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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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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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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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진 것을 깡그리 빼앗아 버렸을 때는, 그 사람을 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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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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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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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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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중은 종처럼 감사나 부끄러움을 모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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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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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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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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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나라의 진정한 재산은 땀흘려 일하는 부지런한 주민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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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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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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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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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지 직접 겪어 보기 전에는 류머티즘과 사랑을 믿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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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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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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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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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사랑은 영원히 자신을 성장시키는 경험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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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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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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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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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책은 위대한 예술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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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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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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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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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도들은 천사가 줄 수도 없고 악마가 빼앗아 갈 수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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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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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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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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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흔히 우울증이라고 하는 것은 일을 적게 해 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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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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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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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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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을 찾는 일은 불행의 주된 원인 가운데 하나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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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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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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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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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문제 해결의 최선책은 남의 돈을 들이는 것인 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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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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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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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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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감 죽은 데는 안가도,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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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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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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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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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을 두고 온 새의 마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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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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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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