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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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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 속에서는 아무리 생각해 본다고 해도 별로 신통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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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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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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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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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아침에 도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후회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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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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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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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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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는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기억일 뿐만 아니라 마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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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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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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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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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사람에게는 시간을 알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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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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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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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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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설지공(螢雪之功) 이세민(598-649) 중국 당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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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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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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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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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후세에게 물려줄 수 있는 한 가지 최선의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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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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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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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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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천에 따라서 자기 옷을 지어야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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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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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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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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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가 저녁식사에 늦을 것이라 전화하면 신혼은 이미 끝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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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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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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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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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나 매일 대하는 여러 사람들의 공통적인 생각에 맞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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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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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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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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富의 재분배보다는 기회의 재분배가 더 중요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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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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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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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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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은 우리 각자가 가진 고유의 재산이요, 유일한 재산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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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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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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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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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에게서 나는 제2의 나를 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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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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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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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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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익인간 일일여삼추 식자우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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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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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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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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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주의에 대한 사랑은 곧 평등에 대한 사랑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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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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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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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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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에 대한 하느님의 응답을 빼놓곤 이 나라에 들어오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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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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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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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