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732
|
전쟁은 적을 사랑하라고 가르치지 않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203
|
18731
|
꿈이 없다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202
|
18730
|
옷이 그 사람은 만드는 것은 아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217
|
18729
|
노인은 다시 아이가 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220
|
18728
|
현명한 사람을 볼 때는 자기도 그렇게 되기를 원하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211
|
18727
|
利己主義는 인간의 천성이요, 無私는 후천적 교양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202
|
18726
|
나는 사나운 폭풍우에 미쳐 날뛰는 바다를 보았고, 조용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211
|
18725
|
처음 시작은 가장 용기 있는 자 만이 할 수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201
|
18724
|
여성의 혀는 인치밖에 안되지만, 6피트의 남성을 죽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195
|
18723
|
그저 감사한 생각을 하늘로 올려보내는 것이야말로 가장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207
|
18722
|
호기심이란 무지의 고백인데 그것은 의도적이며 당당하며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194
|
18721
|
고기를 낚으러 가는 노인의 가슴 속엔 언제나 어린 소년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189
|
18720
|
나는 시련의 순간마다 웃음 능력을 보았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206
|
18719
|
햇빛은 하나의 초점에 모아질 때만 불꽃을 피우는 법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205
|
18718
|
사람은 삶이 두려워서 사회를 만들었고 죽음이 두려워서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210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