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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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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을 사랑하고 실수를 용서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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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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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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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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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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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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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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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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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란, 말하며 접근할 때는 봄이지만 결혼해 버리면 겨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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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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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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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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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대해 논할 때, 자기 기만에 대해서는 할 말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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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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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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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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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움은 언제나 무지에서 샘솟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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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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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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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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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두려워하는 것은 삶을 두려워하는 것과 같으며,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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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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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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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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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뒷걸음질을 해서 미래로 갈 수는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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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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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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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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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의 목적은 인간성의 조화적 발달에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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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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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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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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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에 우정보다 고귀한 즐거움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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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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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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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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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대요 그 말처럼 새빨간 거짓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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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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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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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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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움은 언제나 무지에서 샘솟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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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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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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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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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고 사랑 받는 것은 양 쪽에서 태양을 느끼는 것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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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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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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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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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으로 보지 않으면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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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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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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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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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은 뚜껑을 덮어 놓은 음식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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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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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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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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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을 증명하려면 논리가 필요하지만 무언가를 발견하자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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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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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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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