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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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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학은 조국을 갖지 않지만 과학자는 조국을 갖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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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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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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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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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의 성패는 능력보다 신념에 달려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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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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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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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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윙윙거리는 모기의 소리만큼 심술과 적의를 그토록 작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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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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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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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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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을 이기는 미(美)는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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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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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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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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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만하면 파멸이 온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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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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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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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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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대요 그 말처럼 새빨간 거짓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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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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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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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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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풍은 참나무가 더욱 뿌리를 깊게 박도록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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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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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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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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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가 생전에는 결코 그 밑에 앉아 쉴 수 없다는 사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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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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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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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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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는 기쁨을 두 배로 만들고 슬픔을 반으로 줄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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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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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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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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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에 묻혀진 생애는 죽음을 빨리 부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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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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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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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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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은 유일무이(有一無二)의 보배이며, 이것을 얻기 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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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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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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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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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이란 생각하는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많이 지껄여댄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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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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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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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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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미가 급하면 득 되는 것이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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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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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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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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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한 속에서의 고요함은 참다운 고요함이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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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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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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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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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이란, 자신의 생활 속에 그 의의를 발견 못했을 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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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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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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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