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5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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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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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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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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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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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칙보다 특권을 더 높이 평가하는 사람은 곧 둘 다 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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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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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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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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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체가 기쁨에 젖어 만족하고 있을 때는 정신도 매우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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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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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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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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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물을 보고 고기를 탐내기보다는 집에 돌아가 그물을 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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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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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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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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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상 가족의 부모에게 자녀들이 감사하는 것은 마땅할진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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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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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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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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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작 ‘웨이크필드의 목사’와 시 ‘황촌행’ 희극 “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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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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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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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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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급변하는 시대에 한가지만은 변하지 않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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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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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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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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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가들은 책을 읽고서 기억하는 부류와 책을 읽고 잊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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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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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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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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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사람이 지나치게 유능해지는 것이 싫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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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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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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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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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고 일하며, 때로는 쉬면서 별을 바라볼 수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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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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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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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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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고뇌는 모두 혼자 있을 수 없는 것에서 초래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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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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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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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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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은 느낌이고, 기쁨은 자세요, 마음가짐이요, 입장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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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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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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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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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구하여 찾아질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문제는 존재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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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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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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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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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고난 성격 탓으로 화를 자초하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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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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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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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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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인의 결점은 우리들의 눈앞에 있고 자신의 결점은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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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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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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