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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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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울에서는 겉모습을 보지만 술에서는 마음을 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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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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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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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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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모든 걸 말해주리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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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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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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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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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퓨터는 인간이 어림잡아 상상하는 수고를 많이 덜어 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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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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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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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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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은 거름과 같아서 뿌리지 않으면 썩기 쉽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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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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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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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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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은 창조자와 감상하는 사람이 서로 만나는 환희의 광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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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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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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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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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서 ‘젊은 베르데르의 슬픔’ ‘파우스트‘ 자서전 ’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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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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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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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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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사람에게 이미 마음을 열어줬으면 그 사람에게 입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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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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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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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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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최상의 길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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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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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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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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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전에서 남을 즐겨 칭찬하는 사람은 또한 뒤에서 남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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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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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2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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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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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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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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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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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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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곱 번의 70배까지 용서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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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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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2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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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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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움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것만큼 지루한 것도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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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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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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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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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대를 변화시킬 만큼 큰 인물이 아니거든 시대를 따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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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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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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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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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고뇌를 정복해야만 그 고뇌를 잊을 수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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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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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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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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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위인치고 자신을 위인으로 생각하는 자는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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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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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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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