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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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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사상의 밑바탕을 바꿀 수 없는 사람은 결코 현실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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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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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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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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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 계획을 세워라―노아가 方舟를 모을 때는 비가 오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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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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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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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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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은 책으로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워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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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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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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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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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찰력 없이 일하는 것보다 괴로운 것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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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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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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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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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년을 살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하지 마시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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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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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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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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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보다도 너 자신에게 진실하라! [셰익스피어]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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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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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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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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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란 한 사람과 다른 모든 사람들 사이에 있는 차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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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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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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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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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은 마음의 목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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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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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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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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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에게나 청춘이 지나가 버렸다고 느끼게 되는 순간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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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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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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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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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고자는 아무리 신랄하여도 결코 해를 끼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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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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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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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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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한 가지라도 더 알고 나서 죽고 싶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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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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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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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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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복에만 마음이 쏠리는 것은 마음과 인격이 잠든 탓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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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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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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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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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죽을 것처럼 행동하고 영원히 살 것처럼 배워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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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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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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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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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회란 횃대에 앉는 일이라곤 없는 새[鳥]와 같은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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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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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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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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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이란 영웅이 첫 장에서 죽는 로맨스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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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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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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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