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445
|
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152
|
18444
|
칭찬은 샴페인과 같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163
|
18443
|
우울증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 몸을 잊고 남의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148
|
18442
|
밭에 난 잡초를 뽑아서 그것으로 거름을 만들 듯, 사람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163
|
18441
|
주사위는 던저졌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143
|
18440
|
사람을 침묵시켰다고 해서 그의 마음을 변화시킨 것은 아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148
|
18439
|
그늘을 주는 나무는 자르지 말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152
|
18438
|
새장에 있는 새보다, 숲 속에 있는 새가 더 낫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153
|
18437
|
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기쁨이 있지만, 그 가운데서 가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142
|
18436
|
일은 시작할 때가 언제나 가장 좋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148
|
18435
|
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든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144
|
18434
|
교육의 최고의 성과는 관용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170
|
18433
|
키스해 주는 어머니도 있고 꾸중하는 어머니도 있지만 사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144
|
18432
|
기쁨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울림의 메아리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154
|
18431
|
남에게 손가락질할 때마다 세 개의 손가락은 항상 자기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2 |
150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