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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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바라볼 뿐만 아니라, 눈짓을 보낼 때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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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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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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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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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을 품위있고 정중하게 받는 것은 보답할 것이 없더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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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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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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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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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요된 것이 아닌 윤리가 진정한 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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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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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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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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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병은 초기에 고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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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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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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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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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질이 빈곤한 바로 그때, 하늘의 고귀한 보화와 평화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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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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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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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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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구받기 전에 먼저 충고하지 말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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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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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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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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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겨울에도 움트는 봄이 있는가 하면 밤의 장막 뒤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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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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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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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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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이란 양쪽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 아니면 오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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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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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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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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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문 사람은 언젠가 물리게 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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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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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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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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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순화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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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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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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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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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워하되 즐거움에 빠지지 않고, 슬퍼하되 상심하진 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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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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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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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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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근한 불이 맛있는 조청을 만들어 준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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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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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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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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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운아란 있는 법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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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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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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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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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행의 원인은 늘 자신에게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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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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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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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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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분히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되 일단 계획을 세웠거든 꿋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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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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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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