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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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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를 심는 사람은 자기 이외에 남들도 사랑하는 사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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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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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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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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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체가 기쁨에 젖어 만족하고 있을 때는 정신도 매우 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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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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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2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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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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숱한 가난한 심령들이 그 마음속에 기쁨을 별로 소유하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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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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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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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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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를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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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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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2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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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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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겸손은 죽어 있는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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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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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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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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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을 잘 쓰는 사람은 빚을 잘 갚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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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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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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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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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심은 천천히, 실행은 빨리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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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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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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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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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란 한숨으로 일으켜지는 연기, 개면 애인 눈 속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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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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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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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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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타인을 신용할 줄 아는 사람은 신용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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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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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2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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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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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빛은 하나의 초점에 모아질 때만 불꽃을 피우는 법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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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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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2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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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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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울며 태어나서 불평하며 살다가 실망하며 죽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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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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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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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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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식이 환경을 크게 오염시킨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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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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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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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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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인은 특별한 것에 관심이 있고, 위인은 평범한 것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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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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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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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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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습지 않은가 집시점장이를 비웃는 사람이 경제학자의 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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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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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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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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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명이란 개인과 개인을 결합시키고, 그 다음에 가족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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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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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2 |
1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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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