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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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는 나에게 일을 하라고 가르치셨지만, 그 일을 사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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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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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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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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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빛은 하나의 초점에 모아질 때만 불꽃을 피우는 법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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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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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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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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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한 육체는 영혼의 안방이고 병든 육체는 감옥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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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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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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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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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누군가가 되어서 사랑받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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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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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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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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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패배하였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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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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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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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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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의 바다 밑에는 암초가 가득 차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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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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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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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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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한 육체는 영혼의 안방이고 병든 육체는 감옥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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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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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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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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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일에 열중하여 고민을 몰아내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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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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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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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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쓴맛을 모르는 자는 단맛도 모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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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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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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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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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발이 어디가 끼는지는 신고 있는 사람만이 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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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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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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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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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고기를 주어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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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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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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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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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스해 주는 어머니도 있고 꾸중하는 어머니도 있지만 사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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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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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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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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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는 피로써 씻을 수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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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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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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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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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에는 귀천이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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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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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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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2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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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참된 진보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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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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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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