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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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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위인치고 자신을 위인으로 생각하는 자는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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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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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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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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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육은 인간을 강건하게 만들고 규율과 질서와 협동을 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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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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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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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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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은 슬픔보다 더 좋은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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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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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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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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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바라볼 뿐만 아니라, 눈짓을 보낼 때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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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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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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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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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는 전혀 순수하지 않고 절대 간단하지도 않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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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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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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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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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로 장식된 예배가 예배 중 제일 아름답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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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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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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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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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고 나쁜 것은 대게 사람의 생각 속에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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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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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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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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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 이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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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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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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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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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는 남자에게서 받은 상처는 용서할 수 있지만 자신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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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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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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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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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못된 것에 한번 굴복하면, 또 다른 잘못에 한번 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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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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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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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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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비참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비참한 것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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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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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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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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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은 권태 없는 노동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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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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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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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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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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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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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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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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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첫 네 시간 동안만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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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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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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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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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례함은 강한 체 하는 약한 자의 모습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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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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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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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