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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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·검약·겸허를 몸가짐의 삼보(三寶)로 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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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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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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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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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정은 이해심있는 사랑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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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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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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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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著者를 고를 때는 친구 고르듯 신중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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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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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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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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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신뢰의 행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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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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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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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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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짜로 처방전을 써 주는 의사의 충고는 듣지 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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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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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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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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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건강에게 제일의 영감이란 칭호를 붙이며, 잠을 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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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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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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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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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머는 한 줄기 시원한 여름 소나기처럼 대지와 대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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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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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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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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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문이란 사태를 있는 그대로 보도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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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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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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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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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 건강과 단 하루의 여유를 준다면, 나는 뭇 제왕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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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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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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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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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시궁창에 붙잡아 두려면 자기도 시궁창 속에 있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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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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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3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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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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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회란 횃대에 앉는 일이라곤 없는 새[鳥]와 같은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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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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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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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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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한 인생과 할일 없는 인생은 전혀 다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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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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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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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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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에는 귀천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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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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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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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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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욕은 자기를 보존하고 현재의 생명을 보존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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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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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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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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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좋은 거울은 오래된 친구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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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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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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