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9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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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되기를 바라는 것도 바로 치료의 일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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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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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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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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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사나운 폭풍우에 미쳐 날뛰는 바다를 보았고, 조용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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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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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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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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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는 것에 대한 사랑보다 더 거짓 없는 사랑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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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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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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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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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기 위해서 먹는 것이지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은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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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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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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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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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란 곡마단 같은 것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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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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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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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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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을 만나기 전, 사랑에 몇 번 발을 들여놓은 적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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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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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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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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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가 삼간 다 타져도, 빈대 죽어 좋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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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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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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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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겁쟁이는 사랑을 드러낼 능력이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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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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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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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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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께서는 영혼의 병을 고치시기 위해서 육체의 병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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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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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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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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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행동에 대해 나에게 책임이 있는가, 없는가 하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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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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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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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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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두 수선공은 자신의 구두골에 충실해야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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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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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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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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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급의 인간은 제1급의 인간을 고용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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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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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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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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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쾌히 일하고 또 행한 일을 기뻐하는 자는 행복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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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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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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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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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을 가늠하는 최고의 기준은 감사의 능력이 얼마나 큰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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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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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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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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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이 만든 친구는 그 술처럼 하룻밤 뿐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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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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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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