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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8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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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가 삼간 다 타져도, 빈대 죽어 좋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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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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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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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8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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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운은 마음의 준비가 있는 사람에게만 미소를 짓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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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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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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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8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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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원수) 1903년 육사 수석졸업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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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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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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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8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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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으로 매력적인 여성은 젊은이에게 원숙을, 늙은이에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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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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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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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8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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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를 얻는 유일한 길은 하나가 되는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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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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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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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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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을 가져본 적이 없는 자는 절망할 자격도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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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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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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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8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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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수성가한 사람 중 가장 솔직한 이는 이렇게 말할 것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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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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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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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8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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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어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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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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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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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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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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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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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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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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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궁극적 목표는 행복이나 건강이 아니라 거룩함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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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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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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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8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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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께 대한 감사는 심장의 고동처럼 규칙적이어야 건강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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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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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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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8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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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남자는 그의 짝이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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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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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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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8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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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의 모범은 천 마디의 논쟁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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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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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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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8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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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남자는 그의 짝이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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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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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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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8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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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에서 맨 처음 하는 악수, 아기가 고사리 손으로 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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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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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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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