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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7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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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림만으로 사는 사람은 굶어서 죽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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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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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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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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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율성을 높인다는 명분을 내걸고 정당한 절차를 무시해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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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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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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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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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잔한 바다에서는 좋은 뱃사공이 만들어지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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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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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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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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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라는 것은 거울이기 때문에 들여다보면 자기가 보인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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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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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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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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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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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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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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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7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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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소리 마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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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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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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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7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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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는 자신들의 꿈이 아름답다고 믿는 사람들의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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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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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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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7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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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학이란 정장을 하고 나온 상식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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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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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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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7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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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리석은 짓을 삼가는 것이 지혜의 입문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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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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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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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7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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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에 대한 눈은 감을수 있어도 기억에 대한 눈은 감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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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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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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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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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일 당신이 비밀을 바람에게 털어 놓았다면 바람이 그것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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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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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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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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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물대고 있는 것은 시간을 도둑맞는 일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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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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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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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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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백한 죄의 반은 용서 받은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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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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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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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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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구리는 황금의자에 앉았다가도 연못으로 뛰어들고 싶어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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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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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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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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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젊은 여자가 여주인공이 되려고 할 때 주위의 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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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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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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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