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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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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발질로 모래를 걷어찬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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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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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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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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贖罪羊을 찾는 것은 사냥 중에서 가장 쉬운 사냥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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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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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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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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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생각하는 것이 적으면 그만큼 더 떠든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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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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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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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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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를 받기 위해서 먼저 고마움을 표시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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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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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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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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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와 남의 인격을 수단으로 삼지 말고 항상 목적으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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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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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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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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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독교의 미래를 만드는 것은 슬픔이 아니라 기쁨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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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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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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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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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이 간 종은 흐린 소리를 내지만 두 쪽으로 부셔 버리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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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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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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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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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사랑은 눈 먼 것이라 연인들은 자신들이 저지르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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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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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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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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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가진 바 때문에 우리가 감사하는 것이 아니요,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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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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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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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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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 부류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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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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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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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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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복에만 마음이 쏠리는 것은 마음과 인격이 잠든 탓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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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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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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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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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는 되풀이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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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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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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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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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차린 만찬은 값비싼 코트보다 더 낫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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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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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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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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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하는 사람과 사랑을 받는 사람은 항상 따로 있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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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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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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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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칭찬하면서도 부러워하지 않고, 뒤쫒지만 모방하지 않고,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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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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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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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