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562
|
용기가 없다면, 빠른 다리를 가져야만 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0 |
181
|
17561
|
행복이란 손 닿는 데 있는 꽃들로 꽃다발을 만드는 솜씨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0 |
176
|
17560
|
질문은 어떤 것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0 |
217
|
17559
|
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0 |
175
|
17558
|
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끝내 나를 강하게 만들리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0 |
235
|
17557
|
많은 일을 시작한 사람은 몇 개의 일밖에 끝내지 못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0 |
175
|
17556
|
10월의 미류나무는 겨울로 가는 길을 밝히는 횃불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0 |
181
|
17555
|
진실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고 진실만이 사람에게 사랑을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0 |
181
|
17554
|
사람의 표정이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0 |
177
|
17553
|
인간의 행복에 대한 두 가지 적은, 고통과 권태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0 |
174
|
17552
|
인생은 실수를 저지르고 실수를 고쳐나가는 과정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0 |
184
|
17551
|
두 사람은 만날 수 있지만, 두 산은 절대 만날 수 없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0 |
174
|
17550
|
영원히 지닐 수 없는 것에 마음을 붙이고 사는 것은 불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0 |
173
|
17549
|
목전의 공포는 염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0 |
191
|
17548
|
급할수록 신중히
(0)
|
|
김철수
|
2020-09-20 |
217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