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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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 주고 약주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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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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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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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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늙는다는 것은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, 기분의 문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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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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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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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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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병을 숨기는 자는 낫기를 기대할 수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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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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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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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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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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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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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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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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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퍼센트의 가능성, 그것이 나의 길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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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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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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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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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가 빛을 내면 달은 보이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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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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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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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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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상의 여러 가지 현상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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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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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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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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칭찬하면서도 부러워하지 않고, 뒤쫒지만 모방하지 않고,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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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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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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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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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의 목적은 인간성의 조화적 발달에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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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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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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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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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경이 닥치기 전에는 자신의 능력을 모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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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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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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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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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악한 책은 스스로 뉘우칠 수 없기에 더욱 나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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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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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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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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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사나운 폭풍우에 미쳐 날뛰는 바다를 보았고, 조용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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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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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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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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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사람을 죽이면 악한이 되지만, 백만을 죽이면 영웅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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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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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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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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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에 직면해 있으면서도 다가올 걱정을 잊고 있다면, 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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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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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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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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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자기 일보다 남의 일을 더 잘알고 더 잘 판단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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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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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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