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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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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게 먹고 적게 말하면 해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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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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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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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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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색하지 않다면, 부유한 것이 아니요, 부유하지 않다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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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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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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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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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배운 것은 위험한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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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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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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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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앉아있는 신사보다 서있는 농부가 더 훌륭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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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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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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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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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사람이 영웅이 될 수는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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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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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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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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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거짓말은 마른 땅 위에 오른 큰 물고기와 마찬가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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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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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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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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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간은 눈 깜짝할 사이지만 기억은 영원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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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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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0 |
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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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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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도 사랑할 때 우리가 경험하는 감정은 우리가 정상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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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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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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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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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친 것은 하지 않음만 못하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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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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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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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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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 아이들을 고통 받게 놔두는 한, 이 세상에 참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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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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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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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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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심하면서 먹는 한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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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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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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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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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은 캄캄한 밤에만 볼 수 있습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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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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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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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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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을 잘 맞춘 침묵은 말보다 더 좋은 웅변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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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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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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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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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것 치고 정열이 없이 이루어진 것은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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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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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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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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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이라도 옳은 말에는 귀를 기울여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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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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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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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