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292
|
모든 일에 대해 지나치게 섬세한 사람은 약점을 드러내기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167
|
17291
|
기왕 내친 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179
|
17290
|
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혓바닥을 억제하지 못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173
|
17289
|
늙은이는 잊고 젊은이는 모른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177
|
17288
|
교만은 감사를 살해하지만 겸손한 마음은 감사의 밭이 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171
|
17287
|
설사 어리석은 짓을 하더라도 열의를 가지고 하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170
|
17286
|
사람은 자기 일보다 남의 일을 더 잘알고 더 잘 판단한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184
|
17285
|
제1급의 인간은 제1급의 인간을 고용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171
|
17284
|
치명적인 병에는 반드시 비약이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175
|
17283
|
울타리 저편의 잔디가 항상 더 푸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176
|
17282
|
바람이 도와주지 않으면 노에 의지하여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184
|
17281
|
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181
|
17280
|
두려움은 혼자 간직하되 용기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181
|
17279
|
치료되기를 바라는 것도 바로 치료의 일부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184
|
17278
|
우리는 우니까 슬퍼지고, 도망가니까 무서워지고, 웃으니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186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