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2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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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혓바닥을 억제하지 못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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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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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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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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늙은이는 잊고 젊은이는 모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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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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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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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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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만은 감사를 살해하지만 겸손한 마음은 감사의 밭이 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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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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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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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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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사 어리석은 짓을 하더라도 열의를 가지고 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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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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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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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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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자기 일보다 남의 일을 더 잘알고 더 잘 판단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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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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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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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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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급의 인간은 제1급의 인간을 고용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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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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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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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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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명적인 병에는 반드시 비약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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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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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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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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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타리 저편의 잔디가 항상 더 푸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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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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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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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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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이 도와주지 않으면 노에 의지하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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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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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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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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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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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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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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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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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움은 혼자 간직하되 용기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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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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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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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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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료되기를 바라는 것도 바로 치료의 일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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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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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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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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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우니까 슬퍼지고, 도망가니까 무서워지고, 웃으니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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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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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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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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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말을 한 그 순간부터 뛰어난 기억력이 필요하게 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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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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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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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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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는 놀라는 사람도 많지만 반란을 만난 혁명가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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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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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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