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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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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희망을 품는 것은 바로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지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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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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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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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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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이 많을수록 범법자가 많은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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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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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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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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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게 시작하라! 그것이 가장 빨리 성공하는 길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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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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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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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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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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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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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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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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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급히 서두르려면 돌아 가는 길로 가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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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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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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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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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으로는 충분치 않아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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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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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2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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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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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는 의문부호의 바다로 둘러싸인 호기심의 섬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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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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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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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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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곳의 불의는 모든 곳에서 정의를 위협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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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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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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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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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민이란 내 마음 속의 남의 괴로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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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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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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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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냄비가 솥보고 검다고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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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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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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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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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와 나는 같은 멍에를 지고 짐을 끌고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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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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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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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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醫術이란 自然이 병을 고쳐 주는 동안 환자가 기분 좋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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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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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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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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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도끼라도 찍고 찍으면 큰 참나무는 넘어진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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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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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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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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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가 빛을 내면 달은 보이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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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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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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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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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사상은 날개와 아울러 착륙장치도 필요로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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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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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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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