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0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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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사람에게는 시간을 알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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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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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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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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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알을 깨면 한 마리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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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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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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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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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로 장식된 예배가 예배 중 제일 아름답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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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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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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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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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복에만 마음이 쏠리는 것은 마음과 인격이 잠든 탓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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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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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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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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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된 우정이란 느리게 자라나는 나무와 같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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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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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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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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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것을 안다 하고,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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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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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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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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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한 마음을 가지지 않은 악인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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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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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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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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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께 대한 감사는 심장의 고동처럼 규칙적이어야 건강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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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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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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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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냄비가 솥보고 검다고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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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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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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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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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이들은 밤중에 태어나서 이튿날 아침 해돋이를 처음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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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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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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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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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다음으로 달콤한 것이 미움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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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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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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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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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가 아버지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는 이유는 아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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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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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2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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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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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다운 자선은 그것이 면세가 되건 말건 상관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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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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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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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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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기쁨이 있지만, 그 가운데서 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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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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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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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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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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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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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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