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6947
|
조용한 군중들 편에 서면 십중팔구 옳은 쪽에 끼게 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246
|
|
16946
|
사람은 먼 장래에 염려가 없으면 반드시 가까운 때 걱정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221
|
|
16945
|
근심은 미(美)를 훔치는 도둑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208
|
|
16944
|
처음 시작은 가장 용기 있는 자 만이 할 수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304
|
|
16943
|
교육의 비결은 학생들을 존중하는 데 있지요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186
|
|
16942
|
모든 것을 가르치는 자는 엉터리 선생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207
|
|
16941
|
기쁨이란 왕이 거주하는 마음의 성벽에 휘날리는 깃발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193
|
|
16940
|
조금 배운 것은 위험한 것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196
|
|
16939
|
체육은 인간을 강건하게 만들고 규율과 질서와 협동을 존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222
|
|
16938
|
태만이란 약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유일한 피난처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204
|
|
16937
|
번민과 관심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202
|
|
16936
|
은혜를 베풀되 보답은 바라지 말며 준 뒤에는 후회하지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200
|
|
16935
|
너무 고르는 자가 가장 나쁜 것을 갖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200
|
|
16934
|
나는 내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른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195
|
|
16933
|
사랑을 하는 사람과 사랑을 받는 사람은 항상 따로 있어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9 |
200
|
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