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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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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은 미(美)를 훔치는 도둑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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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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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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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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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시작은 가장 용기 있는 자 만이 할 수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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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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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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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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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의 비결은 학생들을 존중하는 데 있지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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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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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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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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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을 가르치는 자는 엉터리 선생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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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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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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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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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이란 왕이 거주하는 마음의 성벽에 휘날리는 깃발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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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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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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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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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배운 것은 위험한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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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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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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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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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육은 인간을 강건하게 만들고 규율과 질서와 협동을 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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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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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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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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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만이란 약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유일한 피난처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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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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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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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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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민과 관심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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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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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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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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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혜를 베풀되 보답은 바라지 말며 준 뒤에는 후회하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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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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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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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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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고르는 자가 가장 나쁜 것을 갖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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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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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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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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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내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른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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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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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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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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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하는 사람과 사랑을 받는 사람은 항상 따로 있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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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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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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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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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기심이란 무지의 고백인데 그것은 의도적이며 당당하며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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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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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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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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짐은 곧 국가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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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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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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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