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9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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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기심이란 무지의 고백인데 그것은 의도적이며 당당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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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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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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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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짐은 곧 국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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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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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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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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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마다 하던 방식대로 하고 있다면 그건 확실히 잘못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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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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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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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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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을 적게 하면 고치기가 쉽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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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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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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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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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은 강물은 돌을 던져도 흐리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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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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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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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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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당신을 벌떡 깨울 수 있는 꿈을 가져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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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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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2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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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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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의 사랑보다 더 오래가는 유일한 것은 서로에 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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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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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2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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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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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보다도 너 자신에게 진실하라! [셰익스피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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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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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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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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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는 간혹 누더기 가면을 덮어쓰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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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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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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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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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력은 짐승의 법칙이고 비폭력은 사람의 법칙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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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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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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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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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체로 인간은 선한 사람이 되고자 하지만 너무 선하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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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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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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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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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번의 백색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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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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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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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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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은 아직도 기적을 행한다 사람을 설득하기 때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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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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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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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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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소한 것들에 너무 감사의 정을 갖지 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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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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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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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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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관리란 그냥 장수하겠다는 막연한 희망의 차원을 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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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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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9 |
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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