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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4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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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을 잠자리로 가지고 가는 것은 등에 짐을 지고 자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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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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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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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4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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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큰 원수는 방황과 주저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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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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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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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4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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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색없는 독서는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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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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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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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4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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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항아리가 있으면 아낌없이 사용하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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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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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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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4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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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은 배운다는 것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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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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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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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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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학식 있는 사람이 가장 현명한 사람은 아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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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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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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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4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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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은 사람의 야심과 반드시 완전한 조화를 이루도록 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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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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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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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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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일이 필요하다면 작은 일부터 해야 할 것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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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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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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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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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전한 판단력은 정신의 경비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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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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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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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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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하면 조금 배울 수 있고 패배하면 모든 것을 배울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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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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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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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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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 뭍은 게 머 뭍은 개 나무란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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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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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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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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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사상은 날개와 아울러 착륙장치도 필요로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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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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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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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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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가 알고 있는 사실을 연구하고, 자기가 사랑하고 있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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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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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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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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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이란 조그만 보트를 타고 긴 여행을 가는 것과 같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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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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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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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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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의 기능은 다른 사람을 해방시키는 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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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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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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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