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330
|
계단을 밟아야 계단 위에 올라설 수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8 |
121
|
16329
|
우리는 자명종 소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새벽에의 무한한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8 |
113
|
16328
|
그림자를 두려워 말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8 |
112
|
16327
|
쓴맛을 모르는 자는 단맛도 모른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8 |
115
|
16326
|
싸워 죽기는 쉬우나 길을 내 주기는 어렵다/송상헌(임진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8 |
120
|
16325
|
친구가 있는 것은 좋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8 |
161
|
16324
|
나는 음악을 메뉴처럼 생각하고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8 |
121
|
16323
|
불행의 원인은 늘 자신에게 있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8 |
187
|
16322
|
아무런 장애도 없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은 틀림없이 아무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8 |
120
|
16321
|
모든 일이 다 그런 거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8 |
109
|
16320
|
다른 사람들을 평가한다면 그들을 사랑할 시간이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8 |
118
|
16319
|
능력에 맞게 살아야지 살고 싶은 대로 살아서는 안 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8 |
119
|
16318
|
인간의 슬픔이 아무리 비통한 것이라 하더라도 거기에는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8 |
121
|
16317
|
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 날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8 |
184
|
16316
|
아, 이 사랑의 봄은 사월 어느 날의 변덕스런 영광을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8 |
217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