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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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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 날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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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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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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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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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이 사랑의 봄은 사월 어느 날의 변덕스런 영광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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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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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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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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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증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 몸을 잊고 남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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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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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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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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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들가지는 약하나 다른 재목을 묶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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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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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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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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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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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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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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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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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것도 시도할 용기를 갖지 못한다면 인생은 대체 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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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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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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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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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혓바닥을 억제하지 못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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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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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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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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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 권의 책에 쓰인 말보다, 한 가지 성실한 마음이 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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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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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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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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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이란 한두 주일 뒤면 기분이 전처럼 좋아지겠지 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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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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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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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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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거의 모든 삶이 어리석은 호기심에 낭비되고 있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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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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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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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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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훌륭한 선수는 경기만 하지 말은 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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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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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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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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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죽었을 땐 벌레가 먹고 당신이 살았을 댄 근심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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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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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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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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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로 친구를 사지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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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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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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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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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남에게 준 근심은 곧 그대 자신의 것이 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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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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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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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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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은 자기가 앞으로 지나가야 할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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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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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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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