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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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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부드러움은 강함을 이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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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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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3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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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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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로움과 번민은 위대한 자각과 심오한 심정의 소유자에겐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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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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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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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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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병은 입을 좇아 들어가고 화근은 입을 좇아 나온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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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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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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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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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체의식이 너무 강한 사람은 자기가 어떤 잘못도 저지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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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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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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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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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간 고통은 즐거움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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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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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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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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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정부를 가져야 하지만 매처럼 이를 감시해야만 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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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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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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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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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한 두 사람이 서로 짊어지고 있는 부채의 액수는 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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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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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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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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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친 예절은 지나친 교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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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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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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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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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게 찾아온 기쁨은 쉬 떠나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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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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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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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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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근심으로 가득 차서 서서 바라볼 여유도 없다면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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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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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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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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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몹시 불편할 따름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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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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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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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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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는 최소의 미덕이요, 감사하지 않음은 최대의 악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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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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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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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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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혜를 베풀되 보답은 바라지 말며 준 뒤에는 후회하지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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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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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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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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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기는 악운을 깨뜨린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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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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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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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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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들이 친구들에게 베푸는 정도의 예의를 아내에게 베푼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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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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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8 |
1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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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