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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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눗물 맛을 모르는 사람은 개를 목욕시킨 적이 없는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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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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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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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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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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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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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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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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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간 일로 미래를 설계할 수는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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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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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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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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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소리 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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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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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2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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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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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고뇌는 모두 혼자 있을 수 없는 것에서 초래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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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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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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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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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를 지지한다면서도 선동을 두려워하는 자는, 천둥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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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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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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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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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한 마음을 가지지 않은 악인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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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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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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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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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인에게 답례의 의무보다 더 긴박한 의무는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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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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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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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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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심은 누군가 보고 있을지 모른다고 경고하는 내면의 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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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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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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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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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할 줄 모르는 자를 벌하는 법을 세우지 않은 것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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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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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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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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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의없이 성취된 위업이란 아직 하나도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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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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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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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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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사랑하는 친구들에 의해서만 알려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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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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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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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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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애가 하는 짓을 하기엔 너무 크고 어른들이 하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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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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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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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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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높이 앉으면 자리가 안전하지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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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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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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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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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으로 창조된 것은 물질보다 한결 생명적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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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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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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