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075
|
두려움은 언제나 무지에서 샘솟는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7 |
120
|
16074
|
결심한 것은 반드시 실행하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7 |
117
|
16073
|
죄는 미워하고, 죄수는 사랑하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7 |
126
|
16072
|
은혜를 잊은 것은 일종의 약점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7 |
114
|
16071
|
사랑이란 두 사람이 놀고 둘이 다 이기는 게임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7 |
118
|
16070
|
시간을 이용할줄 아는 사람은 하루를 사흘로 통용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7 |
129
|
16069
|
생활의 기쁨은 자동차의 완충장치와 같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7 |
118
|
16068
|
희망을 가져본 적이 없는 자는 절망할 자격도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7 |
141
|
16067
|
윙윙거리는 모기의 소리만큼 심술과 적의를 그토록 작은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7 |
101
|
16066
|
한번에 한가지씩만 일을 하라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7 |
100
|
16065
|
동정과 이해가 따르지 않는 정직은 정직이 아니라 눈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7 |
99
|
16064
|
감사는 최소의 미덕이요, 감사하지 않음은 최대의 악이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7 |
104
|
16063
|
고통이 따르지 않는 인생은 없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7 |
122
|
16062
|
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혓바닥을 억제하지 못한다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7 |
121
|
16061
|
만약 지금 현재의 생활을 탐탁지 않게 여긴다면, 조바심
(0)
|
|
김철수
|
2020-09-17 |
113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