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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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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하는 것과 용서 받는 것은 같은 일을 달리 말한 것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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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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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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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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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두 수선공은 자신의 구두골에 충실해야 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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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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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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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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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슬픔이 아무리 비통한 것이라 하더라도 거기에는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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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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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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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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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자기의 꿈―과거에 대한 추억의 꿈과 미래를 향한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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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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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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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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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증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 몸을 잊고 남의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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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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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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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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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곤은 재앙이 아니라 불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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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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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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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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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을 발전시키는 것은 그가 하고 있는 일이 아니라 그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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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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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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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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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는 즐거움의 증폭제이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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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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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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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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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사회의 자유는 그 사회의 웃음의 양과 정비례한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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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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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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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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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병을 숨기는 자는 낫기를 기대할 수 없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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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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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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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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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 말이 싸움을 일으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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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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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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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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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운 말에 밑천 들지 않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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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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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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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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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방향으로 깊이 사랑하면 다른 모든 방향으로의 사랑도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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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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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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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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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삶이 두려워서 사회를 만들었고 죽음이 두려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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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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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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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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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 말을 쥐가 듣고, 낮말은 개가 듣는다
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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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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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1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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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
